'맛집(Must-go restaurant)' 카테고리의 글 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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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집(Must-go restaurant)

[ 갈매역 맛집 ] 꼬들한 목살이 맛 있는 "1번지 목살" [ 갈매역 맛집 ] 꼬들한 목살이 맛있는 "1번지 목살 갈매 "1번지 목살" 위치 주말 저녁 고기가 먹고 싶어 집 근처 고기 맛 집을 검색하다가 새로 생긴 1번지 목살이라는 곳 가보기로 했습니다. 우선 집이랑 가까워서 좋았습니다. 위치는 갈매 이마트 에브리데이 바로 뒤에 있습니다. 1번지 목살집 앞에 도착하여 사진 한 장 찍었습니다. 이택지 1층에 자리 잡고 있으며, 차량을 가지고 가시는 것보단 도보로 가시는 걸 추천드립니다. 1번지 목살 메뉴 기본메뉴는 꼬들목살한판(구이/양념), 오돌갈비 한판(구이/양념). 항정모듬한판(구이) 추가 메뉴는 기본메뉴에 있는 고기 반판과 벌집껍데기 외 사이드로 추가할 수 있는 메뉴가 있습니다. 이른 저녁 시간에 방문하여 자리가 많았으며, 대표 메뉴인 꼬들 목살(구이)과 소.. 더보기
[ 갈매역 맛집 ] 막걸리와 전이 생각난다면 '본 종로 빈대떡' 강력 추천! 막걸리와 전이 생각난다면 '본 종로 빈대떡' 강력 추천! 안녕하세요. Ppo입니다.일요일 저녁 할로윈 캠핑의 후유증으로 저녁을 차려 먹기 힘들어 우리 가족은 집 근처로 나와 저녁을 먹기로 했습니다. 집 밖을 나오니 금세 비가 내릴 것 같았습니다. 일기예보에는 비 예보는 없었지만, 흐릿 흐릿한 구름들과 바람이 심상치 않게 불었습니다. 어느 걸 먹을까 고민하던 찰나, 와이프가 얼마 전 맘 카페에서 보았던 "본 종로 빈대떡"에가서 간단하게 막걸리와 전을 먹자고 했습니다. 점심을 많이 먹은 터라 소화가 잘되고, 아이도 맛 나게 먹을 수 있겠다 생각하면서 갈매역 에비뉴 상가 안에 있는 "본 종로 빈대떡" 집에 도착했습니다. 테이블은 몇 개 없었지만 저녁시간이라 그런지 가족들과 연인들이 보였습니다. 우리도 자리를 .. 더보기
[ 역삼역 맛집 ] 갈비다움 직장인 점심메뉴 추천! 역삼역 맛집! 갈비다움 안녕하세요. Ppo입니다. 아침부터 스트레스를 조금 많이 받아 매운 게 급 당기는 날입니다. 맵고 맛은는게 뭐가 있을까 생각하던 중 얼마 전 대우 부대찌개 먹으러 가면서 봤던 갈비 다움이 생각이 났습니다.직원 3명과 같이 배고픔을 이끌고, 갈비 다움으로 출발했습니다. 위치는 역삼역 4번 출구로 나와 스타벅스 건물 끼고 위로 올라가면 있는습니다. 저번에 포스팅했던 대우 부대찌개 앞에 있습니다. 실내 내부도 심플하면서 깔끔하게 잘 되어 있는 거 같았습니다. 벽 면 한 곳에 이렇게 문구가 적여 있습니다. 이걸 보고 있으니 갈비 다움의 음식에 대한 자부심이 조금 느껴졌습니다. 서둘러 자리를 잡고, 음식을 주문하기로 했습니다. 속 편한 갈비탕과 매운 갈비찜 이렇게 각 각 2개씩 주문했습니다.. 더보기
[ 갈매역 맛집 ] '마라부 마라탕', 꿔바로우 맛집 추천 갈매역 맛 집 추천! 경기도 맛 집 추천! 안녕하세요. Ppo입니다. 어제저녁에 먹었던 마라탕과 꿔바로우가 너무 맛이 있어 맛 집 공유하고자 이렇게 글을 남깁니다. 금요일 저녁은 직장인들에게는 휴가 같은 느낌이 듭니다. 금요일 이후 토요일, 일요일은 쉬는 날 이니깐요^^ 퇴근 후 가족들과 맛있는 저녁을 먹을 생각하니 많이 행복했습니다. 평일에는 일이 늦게 끝나 가족을 만날 시간이 없어 같이 저녁 먹을 시간이 없었는데, 금요일 저녁은 오랜만에 가족들과 외식을 하기로 했습니다. 오랜만에 외식이라 메뉴 선정부터 신중했습니다. 고민 고민 끝에 마라탕과 꿔바로우를 먹기로 하여, 얼마 전 버스 타고 지나가다가 본 '마라부마라탕'에 가기로 하였습니다. 늦은 저녁이라 매장 문 닫을 시간인 줄 알았는데 영업을 하고 있어.. 더보기
[ 역삼역 맛집 ] 대우부대찌개 직장인 점심 저녁 추천! 역삼역 맛집! 대우 부대찌개 안녕하세요. Ppo입니다. 오늘은 비가 보슬보슬 내리는 날이네요. 비도 오니 따뜻한 국물이 먹고 싶어 직장 근처에 있는 부대찌개 맛집 '대우 부대찌개'에 가기로 했습니다. 위치는 역삼역 4번 출구로 나와 스타벅스 건물 끼고 위로 올라가면 있는데 설명 힘들어 약도 남겨드리겠습니다. 점심시간이 1시부터여서 좀 한가롭게 '대우 부대찌개'로 갔는데, 비와 와서 그런지 오늘은 다른 날 보다 사람들이 많이 있네요. 저희 앞에 웨이팅 하는 팀들이 있어, 제시간에 점심을 못 먹을까 걱정이 조금 됐지만, 5분 정도 뒤에 자리를 안내해 주 었습니다. 안내된 자리로 이동 중 셀프 반찬코너를 보니 육수와 기본 반찬들이 있었습니다. 테이블 세팅 시 한 번은 반찬을 가져다주지만, 이 후로는 셀프입니다..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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